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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지
기자 / 박은영
사진 / ㅇㅇㅇ
일러스트레이터 / ㅇㅇㅇ
편집디자인 / ㅇㅇㅇ
스타일링 / ㅇㅇㅇ
김경선 타이포잔치 총감독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에 열린 행사에 대한 평가와 다음해 행사를 위한준비 운동으로 진행 중인 프리비엔날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