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지 
기자 / 박은영
사진 / 이경윤
궁금한 것은 스마트폰으로 즉시 답을 얻는 시대이기에 웹을 통한 시각 정보와 UI 디자인은 점점 더 섬세한 설계가 요구되는데, 스튜디오 바톤은 디자이너과 기획자, 웹 개발자가 한 팀을 이루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웹이 일관된 디자인 정체성을 갖도록 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. 비주얼 브랜딩부터 인쇄, 웹사이트 개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종합 병원 같은 스튜디오 바톤을 찾는 이유, 온ㆍ오프라인의 이미지를 일관되게 구축하고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싶기 때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