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지 
기자 / 박은영
사진 / ㅇㅇㅇ
일러스트레이터 / ㅇㅇㅇ
편집디자인 / ㅇㅇㅇ
스타일링 / ㅇㅇㅇ
개발과 투자, 소유의 개념으로 주거 공간을 생각했던 이전 세대와 달리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의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니즈가 강하다. 2018년 가을 강남역 근처에 문을 연 테이블은 1인 가구가 생활하며 불편했던 부분을 대신 해결해주고 이웃과 자연스러운 커뮤니티를 형성해 개인의 삶의 질이 한층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