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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지
기자 / 박은영
사진 / ㅇㅇㅇ
일러스트레이터 / ㅇㅇㅇ
편집디자인 / ㅇㅇㅇ
스타일링 / ㅇㅇㅇ
사진 / ㅇㅇㅇ
일러스트레이터 / ㅇㅇㅇ
편집디자인 / ㅇㅇㅇ
스타일링 / ㅇㅇㅇ
디자인 스튜디오 S/O프로젝트를 이끄는 조현은 편집 디자인을 기반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, 공간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. SK텔레콤의 애뉴얼 리포트와 LTE브랜드 눝 아이덴티티처럼 잘 알려진 기업 프로젝트부터 디자이너들을 중심으로 한 지역 문화 개발에 대한 모색까지 자신의 영역에 한계를 긋지 않고 스스로를 재정의하며 변화해왔다. 최근 그가 론칭한 브랜드 ‘앤드(AND)’는 이런 그의 성향이 잘 반영된 프로젝트. 디자이너 스스로 자생하며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. 영감은 자신이 움직이는 만큼 변화하고 새로운 것을 맞는 데서 오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언제나 한발 앞선 길을 걷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