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지 
기자 / 박은영
사진 / ㅇㅇㅇ
일러스트레이터 / ㅇㅇㅇ
편집디자인 / ㅇㅇㅇ
스타일링 / ㅇㅇㅇ
지금껏 택시를 이용하며 으레 느낀 불편함을 당연시한 게 사실이다. 하지만 현대카드 디자인랩은 정당한 요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큼 내 차 같은 편안함을 느끼며 택시를 이용하고 싶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. 그래서 프로젝트 이름도 마이택시다. 택시를 단순히 교통수단이 아닌 승객과 기사 간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픔으로 해석한 관점이 돋보이는 프로젝트다.